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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 24명…사우나·교회·학교·감염원 불명 등 산발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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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광주 남구 한 대형교회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차려져 교인들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구 어린이집 교사가 지난 18일 이 교회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광주 남구 한 대형교회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차려져 교인들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구 어린이집 교사가 지난 18일 이 교회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서구 내당동 S사우나 관련이다. 누적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동구 청구고 관련 확진자는 학생 2명과 교직원 1명 등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수성구 주상복합건물 내 피트니스클럽에서도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7명이 됐다.

대구와 인접한 경산 소재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도 5명 발생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5명이 나왔고, 이들과 접촉한 2명도 감염됐다.

이밖에 2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고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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