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강원도의 한 육군부대 주둔지에 신원 미상자 1명이 무단으로 침입했다가 인근 야산으로 줄행랑을 친 사건이 벌어졌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강원 인제군의 한 육군 부대 주둔지에 신원 미상자 1명이 무단으로 진입했다가 군 병력에 발견되자 인근 야산으로 도주했다. 군은 경찰과 함께 도주한 사람의 신원 파악에 나섰다.
군 당국은 신원 미상자가 도주하면서 버리고 간 것으로 판단되는 배낭에서 산나물이 발견된 점을 감안, 이 사람이 산나물 채취 과정에서 무단으로 부대에 진입했을 가능성을 포함한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신병확보 시 세부 경위를 조사해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 "구타당해 한쪽 귀 잘 안 들리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