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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00명대로 하락 예상" 전국 오후 6시 437명 확진 "주말 검사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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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437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토요일이었던 전날 24일 오후 6시 집계 493명 대비 56명 적은 것이다.

전날 최종 확진자 수가 644명이었던 것 및 오늘 중간집계상 50명 넘게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오늘치 최종 확진자 수는 500명대로 한 단계 더 내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한 주, 즉 4월 18~24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532명(4월 18일 치)→549명(4월 19일 치)→731명(4월 20일 치)→735명(4월 21일 치)→797명(4월 22일 치)→785명(4월 23일 치)→644명(4월 24일 치).

일 평균은 681.9명이다.

최근 나흘 연속 700명대를 기록한 후 토요일 들어 600명대로 내려온 확진자 수는 일요일(4월 25일 치)에는 500명대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에 대해서는 주말 감염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해석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일일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감소 영향으로 주말은 물론 월요일까지 확진자 발생 수가 줄었다가 화요일부터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반복하고 있다. 주말에 검사를 받지 못한 수요가 평일에 몰리면서, 이에 따른 확진자 수 증가 추세가 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된다는 추정이 나온다.

지난 주의 경우 일요일(4월 18일)과 월요일(4월 19일) 확진자 수가 500명대였지만, 화요일(4월 20일)부터 내리 4일 동안 700명대를 기록했고, 토요일(4월 24일)이 돼서야 600명대로 완화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경기 151명 ▶서울 141명 ▶경남 26명 ▶경북 24명 ▶부산 24명 ▶충북 13명 ▶울산 12명 ▶광주 11명 ▶인천 9명 ▶강원 9명 ▶대구 6명 ▶대전 4명 ▶충남 4명 ▶전북 3명.

현재까지 전남, 제주,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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