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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괜찮은 대구경북 중소기업’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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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정공(대표 박재덕)

달서구 성서산업단지에 있는 로얄정공은 환경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제조기업이다. 원심탈수기, 필터 프레스 등 수처리에 필요한 제품을 주로 생산하며 연 매출액은 237억원(2020년)이다.

로얄정공이 만드는 원심탈수기는 원심력을 이용해 각종 폐수와 하수의 슬러지에서 수분을 분리하는 기능을 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를 가능케 한다.

특히 이 회사의 강점은 자체 연구소 운영을 통한 꾸준한 연구·개발이다. 매년 매출액의 5∼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로얄정공은 관련 기술특허를 30여 개 획득하는 등 수처리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로얄정공은 국내 하수처리장의 70%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에는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달성군의 물산업클러스터에 신규 공장을 지은 로얄정공은 달성군 공장에서 일할 환경설비기계 생산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관련 경력이 필요하며 급여와 직급은 면접 후 결정된다.

◆대영알엔티(대표 이중호)

달서구 성서산업단지에 자리한 대영알엔티는 자동차 고무부품 접착 도포 등의 공정을 진행하며 국내 차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기업이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이 회사의 연 매출액은 225억원(2020년)으로 비교적 큰 규모를 자랑한다.

대영알엔티가 제공하는 접착제 도포공정은 고무와 철을 붙이는 작업으로, 접착 고무의 종류에 맞는 맞춤형 도포가 가능하다. 또한 피막 도포 공정 자동화 라인을 구축해 정확하고 효율적인 공정을 진행할 수 있다.

지난해 대구시 스타기업 미래산업 분야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대영알엔티는 해외로 무대를 넓히는 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고객사와 함께 미국 지엠, 포드, 크라이슬러가 진행 중인 63개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른 일감만 2025년까지 1천억원 규모에 이른다.

대영알엔티은 현재 생산관리자 1명과 생산직 직원 7명을 모집 중이다. 생산관리자는 2년제 이상 대학을 졸업해야 하며 생산직 직원은 경력, 학력과 무관하다. 생산관리자의 급여는 연봉 3천만원이며 생산직 직원은 최저시급(8천720원)을 받는다.

◆태일정밀(대표 한상동)

대구 서대구산업단지에 있는 태일정밀은 자동차 프레스 금형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제조기업이다. 특히 경량소재 성형, 초고장력강판 성형 분야에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태일정밀은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로 품질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이 회사는 프레스용 광전자 안전기 고정장치 등 20건이 넘는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또 현대·기아자동차의 협력업체 기술평가 기준인 'SQ인증'에서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고, 품질보증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직원들을 위한 복리후생도 상당히 신경 쓴 모습이다. 태일정밀은 사내복지관 운영, 자녀 학자금 지원, 장기근속 포상제도, 개선 제안·기술개발 포상제도 등 다양한 사내 복지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태일정밀은 자동차 프레스 금형 관련 업무를 맡을 직원 2명을 모집하고 있다. 연봉은 2천500만원에서 3천만원 선이다.

〈자료: 참 괜찮은 중소기업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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