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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100대 명산 화왕산에 ‘치유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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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체험장과 어울린 산림복지단지 조성 착착 진행중

화왕산 치유의 숲 종합배치도. 창녕군 제공
화왕산 치유의 숲 종합배치도.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공간으로 100대 명산 화왕산 자락에 '치유의 숲' 조성을 준비 중이다.

화왕산 치유의 숲은 공모사업으로 총 50억원(균특 25억원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고암면 감리 산61-1번지의 군유림 일원에 65㏊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 숲길, 휴게시설 등 이용시설과, 가족, 청소년, 중․장년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금년 상반기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고암면 감리 산65번지 일원에는 목재문화전시실과 목공예 등 다양한 목재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재문화체험장도 조성할 예정으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0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52억원(국비 42억원)을 확보하여 현재 설계공모 등 사전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인근 화왕산자연휴양림에는 휴양관(10동), 숲속의 집(10동), 야영데크, 바베큐장, 다목적 놀이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고 산림욕장도 조성되어 있다.

군은 화왕산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과 기존에 조성된 자연휴양림, 산림욕장을 중심으로 고암면 감리 일원을 창녕군 산림복지단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100㏊의 산림복지단지는 자연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용객들에게 군의 많은 생태․문화자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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