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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명품대구경북박람회]청년희망공동체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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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엠블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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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19년 전국 최초로
대구시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선언을 통해 청년이 겪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대구청년센터(대표 박상우), 대구 청년정책네트워크와 함께 '청년희망공동체 대구'를 만들고 있다.

시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청년위원회를 구성했고, 2019년 '대구형 청년보장제'를 시행했다. '대구형 청년보장제'는 교육기에서 사회 진입기, 직업기, 안정기로 이어지는 청년의 생애 이행 과정을 입체적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또 2019년 전국 최초로 사회적 협약인 '청년희망공동체 대구'를 선언했다.

이번 박람회를 함께하는 대구청년센터는 성장, 정책, 활동, 공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의 사회참여와 성장을 지원하는 대구 청년정책의 거점기관이다. 2016년 7월 문을 열었고, 대구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 협업 활동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 중이다.

대구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대구시 청년정책과 신설, 청년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도입 등 변화를 이끌었다. 경상권 청년교류, 대구-광주 청년교류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전시관은 문화공연, 깜짝 인터뷰, 행사 스케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젊프로 점프하세요' 포토존 이벤트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 즉석에서 인화된 본인의 사진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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