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하성은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대0으로 앞선 2회말 1사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한가운데 몰린 애덤 웨인라이트의 커브를 공략해 아치를 그렸다.
지난달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손 맛을 본 김하성은 그러나 이후 타석에선 침묵했다.
5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5를 유지했다.
샌디에이고는 팀 17안타를 몰아치며 13대3 대승을 거뒀다.
관심은 세인트루이스가 17일 샌디에이고와의 3연전 최종전에 선발투수로 김광현을 내정, 이날 김하성이 선발 기회를 얻을지 여부. 선발 출전한다면 2019년 4월 27일 류현진(당시 LA 다저스)과 강정호(당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이후 2년 만에 한국인 빅리거간 투타 맞대결이 펼쳐진다.
김광현과 김하성 모두 한국인 선수와 맞대결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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