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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명품대구경북박람회' 21~23일 엑스코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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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청년 정책' 경북은 '관광 홍보'…多 있습니다
28개 기관 참여 부스 126개, 정책·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 마련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비전 제시
접이식 카트 매일 100개씩 경품 증정, 어린이그림엽서 공모전 전시회도

지난해 5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지난해 5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0 명품대구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대구경북의 정책과 먹을거리, 볼거리 등을 전시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매일신문DB

대구경북의 정책과 먹을거리, 볼거리 등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1 명품대구경북박람회가 21~23일 엑스코 1층 3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 지역별 핵심 사업과 미래 먹거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의 부제는 'DG F·E·S·T·A 2021'이다. 대구(Daegu)와 경북(Gyeongbuk)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Festival)이면서, 교육(Education)과 특산품(Specialty), 관광(Tour), 행정(Administration)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대구경북의 지방자치단체와 교육행정기관, 관련단체 등이 참여하는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2003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관광과 축제, 산업, 교육, 행정 등 지역 사업과 정책을 홍보하는 가장 큰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지역별 도시 마케팅과 상생 협력의 기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28개 기관이 참여해 모두 126개에 달하는 부스를 차린다. 지역 정책 소개부터 시작해 먹을거리와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들은 도시마케팅의 장으로서 행사장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올해 대구청년센터, 대구청년정책 네트워크와 함께 대구의 청년정책 소개에 나서 관람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시대에 각광받는 주요 관광지를 알리는 한편 올 10월 구미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한 비전도 제시한다. 각 지자체별로 지역 대표 농축산물은 물론 축제 및 관광지에 대한 홍보활동도 벌인다.

특별 이벤트로 어린이그림엽서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박람회 전시장 내에 마련한다.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대구시교육청·경북도교육청과 대구·경북사립유치원연합회, 디자인정책연구원이 후원한 올해 공모전에서는 미취학 어린이들이 바라 본 '코로나19 이후의 모습과 바람'을 작품에 담았다.

경품 증정 및 부스별 이벤트도 풍성하다. 전시장 관람객 중 매일 100명을 추첨해 접이식 카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고령군은 퀴즈 풀이를 통한 관광지 무료 입장권을, 청송군은 마스크걸이, 커피주방비누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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