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TV는 사랑을 싣고'가 2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전설의 마라토너 이봉주가 인생 첫 육상 스승이었던 복진경 코치를 찾아 나선다.
어릴 적 이봉주는 축구가 하고 싶었지만 가난 탓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대신 목장 주인을 꿈꾸며 천안농고에 입학한다. 학교 특별활동으로 돈 안 드는 육상을 선택해 활동하다 점점 육상에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제대로 배우기 위해 육상부가 있는 삽교고등학교로 전학한다.
1학년으로 재입학한 이봉주는 육상부 복진경 코치를 만난다. 복 코치에게 육상의 기초부터 배우게 된 이봉주는 천안시 내 학교 간 육상대회에서 1등을 했지만, 한 해 만에 육상부가 해체되면서 코치와 연락이 끊겼다.
그 후 세계대회에서 입상하고 한국 신기록을 세우는 등 그는 국민 마라토너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근육긴장이상증으로 예전처럼 뛸 수 없게 되었다. 이봉주는 뛰는 방법을 가르쳐준 코치님을 다시 만나 힘을 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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