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74세 대구 시민 24만6천 여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된 27일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백신을 맞으러 온 어르신이 접종실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대구시의 사전예약률은 전국 평균보다 10%가량 낮은 50% 대에 그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65~74세 대구 시민 24만6천 여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된 27일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백신을 맞으러 온 어르신이 접종실에서 대기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대구시의 사전예약률은 전국 평균보다 10%가량 낮은 50% 대에 그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65~74세 대구 시민 24만6천 여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된 27일 대구 파티마병원에서백신 주신을 맞은 어르신들이 관찰구역에서 머물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대구시의 사전예약률은 전국 평균보다 10%가량 낮은 50% 대에 그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65~74세 대구 시민 24만6천 여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된 27일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백신을 맞으러 온 어르신이 접종실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대구시의 사전예약률은 전국 평균보다 10%가량 낮은 50% 대에 그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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