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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587명…사흘만에 500명대로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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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 대기자가 늘어서 있다. 광주 지역 다중이용시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거쳐 간 후로 관내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 대기자가 늘어서 있다. 광주 지역 다중이용시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거쳐 간 후로 관내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5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7명 늘어 누적 13만8천89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71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전날(629명)보다 42명 줄면서 지난 25일(516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500명대로 내려왔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620명)보다 49명 감소했다.

최근 코로나19 발생 양상을 보면 수도권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에서도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유행이 가라앉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66명→585명→530명→516명→707명→629명→587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500명대가 4번, 600명대가 2번, 700명대가 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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