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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신협이 취약가구를 위해 만든 행복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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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달서구 두류동에서 삼익신협 임직원들이
27일 달서구 두류동에서 삼익신협 임직원들이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열에서 왼쪽 세번째가 삼익신협 박종식 이사장. 삼익신협 제공

삼익신협(이사장 박종식)은 27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일대에서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펼쳤다.

친환경 한지벽지와 장판지를 활용해 아동·청소년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신협 사회공헌재단의 후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협력으로 시작된 전국 단위 프로젝트로 2019년 45가구를 시작으로 지난해 55가구를 지원했고 올 한 해 100가정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삼익신협 박종식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조합원 봉사단이 팔을 걷어붙였으며 집 안 내‧외부 청소, 장판 벽지 도배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보일러 교체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불, 라면 등 생필품을 지원해 나눔 활동에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박 이사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삼익신협 임직원들의 바람이다. 신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행보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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