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본점 1층에 '추억 소환, 대백 77년 발자취 전시회' 가 마련돼 1980년대와 2000년대 직원 유니폼이 전시돼 있다. 7월1일부터 잠정 휴점을 시작하는 대백 본점은 지역민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사은행사와 이벤트 등 고별전을 6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일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본점에서 고별전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7월1일부터 잠정 휴점을 시작하는 대백 본점은 지역민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사은행사와 개점 이후 본점의 기록물을 한 곳에 모은 전시회를 6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일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본점 1층에 직원 유니폼을 비롯해, 사은품, 신용카드, 상품권 등 본점의 기록물을 한 곳에 모은 '추억 소환, 대백 77년 발자취 전시회' 가 열리고 있다. 7월1일부터 잠정 휴점을 시작하는 대백 본점은 지역민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사은행사와 이벤트 등 고별전을 6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일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본점에서 고별전 행사가 시작돼 고객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7월1일부터 잠정 휴점을 시작하는 대백 본점은 지역민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사은행사와 개점 이후 본점의 기록물을 한 곳에 모은 전시회를 6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