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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청년들이 봉사하러 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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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2030청년봉사단' 발대식 진행

2030청년봉사단 발대식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합천군 제공
2030청년봉사단 발대식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지난 3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합천군 2030청년봉사단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년봉사단원 신청자 18명이 참석, 자원봉사자 선서를 했다. 이어 참가자 상견례, 회칙제정 및 임원 선출과 더불어 자원봉사활동 계획을 정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2030청년봉사단은 합천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주도해 합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만 19~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8일까지 희망자를 신청 받아 20명이 봉사단에 참여할 예정이다.

활동을 이끌어 갈 회장으로는 합천군청에 근무하는 최재황(33) 주무관이 선출됐다.

2030청년봉사단은 6월부터 요즘 유행하는 플로킹(Plocking·걸어다니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월 1회 이상 합천군 곳곳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준희 군수는 "2030청년봉사단 발대식을 축하하며 청년들이 봉사라는 좋은 취지로 모인 만큼 우리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실천, 성장하는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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