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납치당하던 여성, 손가락으로 112 신호…눈치 챈 시민이 구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관련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경찰. 관련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납치범에 끌려가던 여성이 손모양으로 도움을 청하자 이를 알아챈 시민의 신고로 화를 면했다.

전북 덕진경찰서는 처음 만난 여성을 자신의 주거지로 데려가 감금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4시쯤 전주시 덕진구에서 처음 만난 여성 B씨를 주거지로 데려가 20여분간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살려달라"고 소리를 치는데도 완력으로 제압해 자신의 주거지로 향했다.

B씨는 순간적으로 기지를 발휘해 A씨에게 끌려가면서도 손가락으로 1, 1, 2를 표시했다. 다행히 지나가던 운전자 C씨가 이를 눈치채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