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소방서가 지난 22~23일 열린 대구광역시 화재진압분야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새로운 소방기술의 개발과 연마를 통해 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을 목표로 시행되는 화재진압분야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속도방수'와 '화재진압전술' 2종목으로 진행됐다. '속도방수'는 신속한 화재진압을 목표로 가상의 화재 지점을 설정하고 정확하게 물을 뿌리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화재진압전술'은 5명의 소방관이 한 조가 돼서 소방호스를 다루는 방법부터 사다리 펴기, 건물 내 진입 등 다양한 전술로 화재를 진압하고 고립된 동료를 구출하는 과정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수성소방서는 2개 종목 모두 만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고 달성소방서와 북부소방서가 그 뒤를 이었다. 수성소방서 선수단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소방청 주관 전국대회에 대구광역시 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전국대회 우승 시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얻게 된다.
이광성 수성소방서장은 "때 이른 더위와 변덕스런 날씨 등 각종 어려움에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구소방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으로 전국대회에서도 그 역량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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