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 최윤경이 서울 예술의전당 청년작가 지원 프로젝트 '청년미술상점'의 입점작가로 선정됐다.
'청년미술상점'은 예술의전당이 전국 청년작가들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청년작가에게는 작품 홍보 기회 제공과 작품 판매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는 청년작가의 신작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
공모를 통해 뽑힌 최윤경 작가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일주일간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로 선정되어 활동 중인 최 작가는 일상과 자연에서의 소재들을 오브제로 삼아 사물이 지닌 본연의 모습에 대해 재구성하는 방법으로 고정관념의 경계를 탈피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최 작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작가와 대중이 만나는 전시의 장이 줄어들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지역 간 교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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