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묘산면 산제리 산7번지 일원 두무산 318,332㎡가 산림청으로부터 '두무산 자연휴양림'으로 지정·고시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두무산자연휴양림 지정으로 합천군은 오도산자연휴양림과 함께 2곳의 자연휴양림을 보유하게 됐다.
두무산자연휴양림은 향후 함양~울산고속도로 및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추진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이에 따른 관광수요 및 산림복지서비스 수요가 풍부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
군은 자연휴양림이 공식 지정됨에 따라 산림청으로부터의 예산 신청을 위하여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등 휴양림 조성을 위한 초기절차에 시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자연휴양림 일원에 방문자센터,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캠핑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자연휴양림 지정으로 군민들을 위한 산림휴양복지서비스 제공 및 외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수 있게 되었다." 며 "앞으로 산림의 지속가능 하고 균형있는 개발을 통해 타 시군과 차별화 된 산림휴양관광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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