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한 가운데 온라인을 활용, 교육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낯설지 않게 됐다. 대구달성도서관은 온라인 창의적체험활동 강좌를 개설,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달성도서관이 진행하는 창의적체험활동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 강좌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에서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교과와 연계한 역사 관련 강의 동영상을 학교에 제공하는 형태다.
이번에는 조선 시대 관리인 '어사(御史)'와 그 시대 사회 모습을 알아보는 '역사 속 특별한 직업'을 비롯해 ▷독도, 우리가 지켜야 할 땅 ▷벽화로 읽는 고구려 ▷무령왕릉으로 보는 백제 등을 운영한다. 동영상 강의를 시청한 뒤 택배로 받은 팝업 북 만들기 체험 재료로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8월 9일부터 12월까지 대구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5일 오전 9시부터 15일까지 도서관 담당자에게 전화(053-231-2172)로 협의 후 참가 신청하면 된다.
달성도서관 이귀숙 관장은 "코로나19가 숙지지 않아 학교 밖 외부활동이 꺼려지는 상황"이라며 "학생들이 교실 내에서 책과 인문학을 통해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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