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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대구 8명·경북 11명…타지역 접촉, 대형마트 관련 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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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공원야구장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매일신문DB
대구 두류공원야구장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매일신문DB

대구시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만639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달서구 3명, 수성구 2명, 서구·달성군·충북 청주 각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2명은 달서구 소재 대형마트 관련으로 앞서 확진된 마트 직원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26일 직원 1명이 감염경로 불상으로 확진된 데 이어 동거가족과 다른 직원, n차 등으로 이어져 누적 확진은 15명이 됐다.

또 3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밖에 2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고 1명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날 경북도에서는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주 6명, 포항·구미·경산·상주·의성 1명 등이다.

경주에서는 부산 사하구 확진자와 접촉한 4명이 감염됐고 서울 강서구 확진자 지인 1명, 경주 확진자 지인 1명도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서울 성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됐다. 구미 1명과 경산 1명은 해당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상주 1명은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 지인이다. 의성 1명은 대구 동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46명 발생했고, 1천97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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