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6일 회원사들에 코로나19 체온측정용 열화상카메라 등 지원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회원사들에 배부될 물품은 체온측정 열화상카메라 50대, 전기자전거 50대, 코로나19 신속자가진단키트 8천 개 등이다.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대응과 ESG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신속자가진단키트 8천개도 함께 지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6일 회원사들에 코로나19 체온측정용 열화상카메라 등 지원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회원사들에 배부될 물품은 체온측정 열화상카메라 50대, 전기자전거 50대, 코로나19 신속자가진단키트 8천 개 등이다.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대응과 ESG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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