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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천300명대 신기록 쓰나?" 전국 오후 6시 103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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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30명, 경기 338명, 인천 71명, 부산 53명, 충남 30명, 강원 24명…대구 18명, 경북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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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천39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파악됐다.

이는 어제인 7일 오후 6시 집계 1천10명 대비 29명 더 많은 규모이다.

1주 전 같은 목요일이었던 7월 1일 오후 6시 집계 665명과 비교해서는 374명 늘었다.

최근 한 주, 즉 7월 1~7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826명(7월 1일 치)→794명(7월 2일 치)→743명(7월 3일 치)→711명(7월 4일 치)→746명(7월 5일 치)→1212명(7월 6일 치)→1275명(7월 7일 치).

일 평균이 어제까지 800명대였던 900.8명으로, 900명대에 도달했다. 아울러 사흘 연속 1천명대 추이가 이미 확정됐다.

이어 7월 8일 치는 전날보다 소폭 상승한 중간집계를 감안, 1천300명대로 올라서며 전날 작성된 역대 최다 기록을 또 다시 경신할 가능성이 강하게 제기된다. 어제는 직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해 12월 24일 1천240명을 갈아 치운 바 있다.

남은 6시간 동안 261명 이상의 확진자가 추가되면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유행한 이후 첫 1천300명대 일일 확진자 기록이 작성된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 집계에서 자정까지 265명이 추가됐다. 즉, 1천300명대 기록 작성 가능성이 높은 것. 1·2·3차 대유행 정점에도 나오지 않은 기록이, 아직 4차 대유행이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붙지 않은 시기에 나올 수 있다는 얘기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430명 ▶경기 338명 ▶인천 71명 ▶부산 53명 ▶충남 30명 ▶강원 24명 ▶대구 18명 ▶경남 15명 ▶제주 14명 ▶충북 12명 ▶대전 11명 ▶경북 8명 ▶울산 7명 ▶전북 4명 ▶광주 3명 ▶전남 1명.

현재까지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번 확진자 폭증을 이끌고 있는 수도권 확산세가 여전하다. 서울, 경기, 인천이 전국 1~3위 발생 규모를 보이는 가운데, 총 839명으로 전체의 80.8%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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