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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이곡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삼계탕 전달

변선진 기자 bsj@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1-07-11 15: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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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1동 새마을단체협의회(협의회장 강정석) 새마을 부녀회(회장 권숙현)는 9일 초복을 맞이하여 저소득가정 어르신 100분께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곡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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