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 신임 경북경찰청장이 13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이영상 청장은 추모공원 참배, 경우회 접견, 112종합상황실 격려, 취임 화상회의 순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이영상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예방적 치안 활동에 중점을 두고 도민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다양한 교통환경과 고령화된 지역특성상 '사람의 안전이 중심'인 교통사고 예방활동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1차 목적으로 활동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평소 부단한 학습을 통해 맡은 업무의 전문가가 돼 인권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법과 원칙에 따른 당당한 법 집행을 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영상 청장은 "소통하고 화합하는 직장문화 조성, 공정하고 올바른 인사, 현장 경찰관 안전 확보를 통해 '행복한 직장'을 만들겠다"면서 "웃을 때 같이 웃고 울 때 같이 우는 친구 같고 형제 같은 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예천 출신으로 경찰간부후보 40기를 수료한 이 청장은 1992년에 경찰에 입직해 ▷수원남부경찰서장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경찰청 교통국장 ▷대구경찰청장 ▷경찰청 형사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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