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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요즘 휴가 대세는 ‘비대면 여행!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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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캠핑 인구가 급증했다. 사람이 붐비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캠핑을 즐기는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내 캠핑 인구는 약 600만 명, 올해는 700만 명으로 추정된다.

국내 캠핑 산업 규모는 매년 30%씩 성장해 올해는 4조 원 대를 넘어섰다.

캠핑족 증가에 따라 식품업계도 변화하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 단위의 캠핑족들을 위한 대용량 패키지가 증가하는 추세다.

지역 유통업계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캠핑족을 겨냥한 다양한 캠핑용품을 선보이며 고객 끌기에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7월 13일부터 내년 2월까지 국내외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를 한곳에 모은 캠핑용품 종합 편집숍 '벨누이뜨' 팝업스토어를 1층에 전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텐트, 타프 등 캠핑 장비부터 테이블, 체어, 캠핑용 주방용품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을 볼 수 있다.

특히 캠퍼들 사이에서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폭넓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폴라리스/모닥이 백화점에서 선보이는 첫 팝업스토어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이동욱 잡화팀장은 "고객들이 캠핑 콘셉트에 맞는 제품들을 선별해 만족할 수 있는 캠핑용품 구매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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