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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더불어민주당 "4차 대유행 탓" 대선 경선 5주 연기 "10월 초 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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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경선 개표식에서 경선 후보로 선출된 추미애(오른쪽부터), 이재명,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김두관 후보가 가슴에 이름표를 달고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경선 개표식에서 경선 후보로 선출된 추미애(오른쪽부터), 이재명,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김두관 후보가 가슴에 이름표를 달고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경선 연기 결정을 밝혔다.

5주 연기하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선관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이유로 들었다.

이에 따라 원래 9월 5일로 예정됐던 마지막 경선일은 10월 10일로 연기될 예정이다.

이날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최종 후보를 선출할 수 없는 경우, 결선 투표는 10월 중순쯤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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