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집회 참가자 전원에 대한 정부의 코로나 검사 행정명령에 민노총 "책임 떠넘기기 마녀사냥" 반발하며 총리와 질병관리청장 사과 요구. 코로나는 정치도 이데올로기도 아닌 과학이라는 사실, 유념 또 유념.
○…직무 관련 내부정보 이용해 '품앗이' 땅 투기 의혹 조사받아 온 청도군 공무원 4명 동시 구속 사태에 청도군 공직사회 안절부절. 남몰래 땅 짚고 헤엄치다 물먹는 일,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지.
○…시진핑 주석, 파키스탄 댐 건설 중국 기업 출근 버스 폭발 사고는 "중국인 노린 탈레반 수법의 테러" 주장하며 책임 규명 요구.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발 빼자마자 덜미 잡힌 '일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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