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을 지키려면 학교뿐 아니라 학원 등 사교육업계도 방역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학원 종사자에게도 백신을 우선 접종하는 이유다.
대구시교육청은 26일부터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 교습자 등 학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백신 우선 접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시교육청이 이들 중 49세 이하 종사자를 대상으로 백신 우선 접종 신청을 받은 결과 1만3천216명이 신청했다.
백신 우선 접종을 신청한 학원 종사자는 22일 오후 8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콜센터와 온라인(https://ncvr.kdca.go.kr)을 통해 사전 예약 후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사전 예약 기간은 고3, 50세 이상 시민 등의 사전 예약 일정과 중복, 애초 실시하기로 한 때보다 사흘 연기됐다.
또 14일까지 신청하지 못한 학원 종사자는 21일까지 교육지원청을 통해 추가로 신청을 받아 8월 추가 접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추가 신청자들은 26일부터 28일가지 사전 예약 후 8월 2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 교육복지과 관계자는 "학교뿐 아니라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에서 감염병을 차단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원 종사자들은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 교육청도 백신 접종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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