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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9회 연속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축하 "기분 좋은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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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류수정 감독과 장민희, 강채영, 안산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류수정 감독과 태극기를 들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류수정 감독과 장민희, 강채영, 안산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류수정 감독과 태극기를 들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9회 연속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을 따 낸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을 축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금메달 획득 소식이 나온 후인 오후 7시 15분쯤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에 "기분 좋은 쾌거"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양궁 정말 잘한다. 바람이 많이 부는 가운데서도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줬다"며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양궁 여자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이후 정상의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았고, 올림픽 9연패의 대기록을 세웠다. 참으로 장하고 자랑스럽다"고 칭찬했다.

이어 "최선을 다한 노력으로 우리 국민에게 두 번째 금메달과 함께 큰 기쁨을 보내준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세 선수와 코치진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개인전에서도 선전할 것을 기대하며, 국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 고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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