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울진 옛길 관광자원화 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십이령, 고초령 등 옛길 복원

울진 십이령 옛길 모습. 울진군 제공
울진 십이령 옛길 모습.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의 옛길이 깨어난다.

울진군이 보부상의 숨결을 간직한 십이령 등 옛길을 복원해 관광자원화 및 주민소득 증대를 꾀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2월부터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과 십이령, 고초령, 구주령 등 옛길 현황파악을 위한 현장답사와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거치면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옛길 복원을 위한 작업을 해왔다.

이를 통해 ▷옛길 트레킹 코스 개발 ▷주막촌 운영 ▷옛길 스토리텔링화 사업 ▷십이령 옛길 마을전기버스 도입 ▷고초령 옛길 마을호텔 운영 ▷구주령 옛길 출렁다리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울진군은 최근 옛길 복원을 위한 최종 용역보고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토대로 국비사업 및 주민 주도형 마을 사업으로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옛길을 개발하기 위한 밑그림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주변 지역도 관광 자원화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보부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울진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