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북 경주시, 대구시 동구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킨 '안심식당' 제도를 올해 상반기에 잘 운영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상반기 '안심식당' 운영 현황을 평가한 결과 총 6곳의 우수 지자체를 이같이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역 지자체에서는 인천시가 1위, 경북도가 2위, 전라남도가 3위로 선정됐고, 기초 지자체에서는 경주시 1위, 대구시 동구와 전북도 완주군이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안심식당 목표 설정, 목표 대비 지정현황, 취소·변경 관리실적 등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곳"이라고 설명했다.
안심식당은 음식을 공유하는 식사 문화를 바꾸는 데 앞장서는 곳으로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하면서 지자체별 추가 요건을 충족하는 음식점이다.
문지인 농식품부 외식산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업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지만 안심식당을 중심으로 소비자가 안전하게 외식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하며 외식업계에서도 식사 문화 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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