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 27일 대구 동구 예방접종센터가 북적이던 평소와 달리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고3 학생 접종이 끝난 후 접종 예약자 수가 줄어 현재 400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며 "60~74세 시민들에 대한 화이자 2차 접종과 18~49세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자에 대한 접종이 현재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 27일 대구 동구 예방접종센터가 북적이던 평소와 달리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고3 학생 접종이 끝난 후 접종 예약자 수가 줄어 현재 400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며 "60~74세 시민들에 대한 화이자 2차 접종과 18~49세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자에 대한 접종이 현재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 27일 대구 동구 예방접종센터가 북적이던 평소와 달리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고3 학생 접종이 끝난 후 접종 예약자 수가 줄어 현재 400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며 "60~74세 시민들에 대한 화이자 2차 접종과 18~49세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자에 대한 접종이 현재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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