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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습지방문자센터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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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습지센터에서 습지방문자센터 활성화 방안 논의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전경. 국립생태원 제공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전경. 국립생태원 제공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오는 30일 경남 창녕에 위치한 습지센터에서 국내 습지방문자센터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습지방문자센터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습지방문자센터는 국내 주요 습지 인근에 조성된 시설로 습지를 모니터링하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습지 보전 의식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시 및 해설기능을 비롯한 방문자센터 운영이 활성화돼 있는 부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김해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 제주 동백동산습지센터, 고창 람사르갯벌센터와 연안습지 보호구역네트워크 사무국,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 등 6개 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워크숍에서는 기관별 운영현황 소개와 사례 발표를 통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등 센터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습지 교육·체험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한 센터 운영·관리자 역량 강화와 습지 방문자센터 네트워크의 전국적 확대 방안 등에 대해 각 기관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배근 국립생태원 습지센터장은 "습지 방문자센터는 습지의 현명한 이용이 이뤄지는 현장으로서 습지 인식증진을 위한 중요한 장소다"며 "상호 협력으로 각 습지 방문자센터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습지 보전 의식을 함께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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