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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국제e스포츠진흥원 대구경북협의회 상호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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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훈(왼쪽) 대구한의대 총장과 장재태 국제e스포츠진흥원 대구경북협의회 회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변창훈(왼쪽) 대구한의대 총장과 장재태 국제e스포츠진흥원 대구경북협의회 회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달 28일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국제e스포츠진흥원 대구경북협의회(회장 장재태)와 상호 협약식을 가졌다.

국제e스포츠진흥원은 2016년 발족한 이후 국내에 세계대회를 유치하며 e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해 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e스포츠 산업은 게임을 넘어 기업의 비즈니스와 연계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2022년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고, 최근 대학에서는 e스포츠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를 개설하기 시작했다.

변창훈 총장은 "우리 대학도 시대적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IT융합학부를 개설해 IT 분야의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e스포츠 분야에서 양 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긴밀히 모색해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재태 회장은 "2022년 CKEC 세계대회 본선을 대구에서 개최할 예정인 만큼 대구한의대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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