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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필 경산산단공 이사장, '대한민국서법예술대전' 한국화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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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계산귀로(溪山歸路)’ 출품, 수상
60대 늦깎이 그림 공부 10년 넘게 습작…한국미술협회 초대전 대상 등 수상 화려
경산산업단지 내 방사유 제조업체 경영

제32회 대한민국서법예술대전에서 한국화 부문 대상(국회의장상) 수상 작품인 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의
제32회 대한민국서법예술대전에서 한국화 부문 대상(국회의장상) 수상 작품인 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의 '계산귀로(溪山歸路)'. 수상자 제공

윤진필(72,사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사)한국서화교육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제32회 대한민국서법예술대전'에서 한국화 부문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윤 이사장은 이번 서법예술대전에 한국화 작품 '계산귀로(溪山歸路)'를 출품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60대 늦깍이로 대구경북 화단의 최고령 현역작가인 한국화가 일파(一坡) 박영근 화백을 스승으로 모시고 한국화를 배웠다. 그는 10년 넘게 매일 습작을 하는 등 그림을 그리고 있다.

윤 이사장은 '1년에 1개씩 배움의 길을 걷자, 항상 새로운 길에 도전하라'는 철학으로 주변 사람들에게도 늘 배움을 강조하고 있다.

윤 이사장은 이같은 노력으로 2017년 한국미술협회 초대전에서 '하계'로 대상을, 제3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특선, 한·중·일 우수작가초대전 우수상, 역대수상작가초대전 한국화 대상,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입선,한국조형미술대전 수채화 입선,대한민국수채화미술대전 입선,삼성현미술대전 입·특선 9회,대한민국 미술대상전에 입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윤 이사장은 영천 출신으로, 대구상고,경일대 공업화학과,대구가톨릭대학원 석사,대구한의대학원 한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산상공회의소 부회장·대구 경실련 상임집행위원·경산시 중소기업경영인연합회장·경일대 총동창회장·경북도 프라이드기업 CEO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산산업단지내 내 방사유 제조업체인 동양정밀을 경영하면서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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