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구 시내 한 백화점 출입구에 전자출입명부 의무시행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명부 작성 강화 방침에 따라 이날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들어갈 때 식당과 카페처럼 QR코드와 안심콜 등으로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0일 대구 시내 한 대형마트 출입구에 안심콜 안내 현수막이 붙어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명부 작성 강화 방침에 따라 이날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들어갈 때 식당과 카페처럼 QR코드와 안심콜 등으로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