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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해식당 22·24·26~29일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요청

이혜진 기자 lhj@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1-07-31 18:06:06 수정 2021-07-31 18: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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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식당
동해식당

대구시가 지난 22, 24, 26~29일 대구 섬유회관 인근 '동해식당'을 방문한 시민 및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알렸다.

시는 31 오후 6시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동해식당(중구 국채보상로 492-4(동산동) 방문자는 두류·국채공원검사소 및 보건소에서 검사받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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