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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체조 여홍철 딸 여서정에 "부녀 메달리스트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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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시상식. 한국 여서정이 동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시상식. 한국 여서정이 동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여서정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우리 여자 체조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 쾌거"라며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공개한 축전에서 이같이 밝힌 데 이어 "강한 정신력과 탁월한 기량으로 만든 최고난도의 '여서정' 기술이 아주 멋졌다"고 높이 평가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여서정 선수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남자 도마에서 은메달을 딴 아버지 여홍철 경희대 교수에 이어 올림픽 메달을 거머쥔 데 대해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 탄생을 축하한다"며 "국민들께 새로운 자부심을 선사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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