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로사(38)·이현규(39·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4.1㎏) 7월 5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찰떡이♡ 엄마 배 속에서 10달 동안 잘 커주고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구나.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즐겁게 하느님 축복 안에서 살자. 사랑해."

▶이현주(29)·이종황(34·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콩콩이(3.1㎏) 7월 5일 출생. "콩콩아 건강하게 아빠 엄마 품으로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이태금(33)·이성욱(39·대구 달서구 한들로) 부부 셋째 아들 럭키(3.1㎏) 7월 6일 출생. "우리 럭키 무엇보다 건강하게만 무럭무럭 잘 자라 주렴."

▶천윤주(34)·차영학(33·대구 달서구 성당동) 부부 셋째 딸 시월이(3.1㎏) 7월 8일 출생. "우리 아가 건강하게 잘 만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이 세상에 좋은 것들 많이 보여줄게. 사랑한다. 건강하게만 잘 자라다오."

▶홍수진(34)·박찬승(34·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도담이(3.1㎏) 7월 1일 출생. "도담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평생 지켜줄게.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김효선(35)·임용순(40·울산 북구 산하동) 부부 첫째 딸 코코(3.4㎏) 7월 9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우리 아기에게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도은경(41)·김성욱(42·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둘째 아들 도온이(3.1㎏) 7월 9일 출생. "도온아 우리 어렵게 만난 만큼 더욱 행복하게 살자!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항상 겸손하고 자만 하지 말고,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 사랑한다. 우리 아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사람으로 건강하게 자라렴."

▶김지아(33)·신동익(37·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첫째 딸 주도(2.6㎏) 7월 10일 출생. "주도야~ 엄마 아빠는 주도가 건강하면 더 바랄게 없어. 주도가 엄마 아빠 품에 처음 안겼을 때의 그 미소 잃지 말고 행복하자."

▶정수진(31)·윤광훈(32·대구 달서구 호산동) 부부 첫째 딸 땡귤이(3.4㎏) 7월 11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딸♡ 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무럭무럭 씩씩하고 밝게 자라는 공주님이 되길 바라. 너무너무 사랑한다. 우리 가족 꽃길만 걷자."

▶김애리(34)·전준형(39·대구 달성군 구라리) 부부 첫째 딸 딸기(3.4㎏) 7월 12일 출생. "딸기야 엄마 배 속에서 재미있게 놀았니? 이제 더 신나게 아빠 엄마랑 놀아보자."

▶김가영(36)·김강민(42·대구 북구 동변동) 부부 첫째 딸 도담이(2.7㎏) 7월 13일 출생. "10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고생했어. 아빠 엄마랑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살자. 사랑해♡ 딸램이."

▶박미선(36)·전성우(40·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또니(2.7㎏) 7월 13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또니♡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보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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