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다녀오고 코로나19 검사 받으세요!"
경북 영천시는 이달 2일부터 한달간 여름 휴가 후 회사로 복귀하는 지역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PCR)를 받도록 하는 '안전사업장 캠페인'을 추진한다.
최근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기업들의 본격적 여름휴가가 시작되면서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선제검사를 원하는 근로자는 보건소 방문 2~3일전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비용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보건소(054-339-7979)로 문의하면 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휴가기간 타 지역 방문 등으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근로자들이 휴가 후 복귀전에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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