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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 국민 70%, 10월 말∼11월 초까지 2차 접종 완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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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정부가 현재 이뤄지고 있는 백신 접종 일정에 따라 다가오는 10월에서 11월 초순에는 전국민 70% 이상이 2차 접종까지 마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5일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9월말까지 전국민의 70%를 접종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있고, 대부분의 분들이 화이자 또는 모더나 접종 받는 일정이 전개된다면, 10월에서 11월 초순에는 다수 분들이 2차까지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2차까지 접종 완료자는 모두 740만259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14.4%를 기록했다.

현재 55~59세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50~54세 연령층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백신 접종이 이뤄진다.

18~49세 연령층은 8월 9일부터 18일까지 10부제 방식으로 예약하고 오는 8월26일부터 9월30일까지 백신 접종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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