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누구나 독도의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이날부터 독도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독도의 실시간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해수부는 독도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방문객 편의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동도 및 서도 영상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설치를 추진했으며 지난 7월까지 설비보완 및 네트워크 연결 등의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영상을 통해 여객터미널 등에서 미리 현지 기상상황을 파악해 입도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할 수 있고, 동도 선착장의 여객선 접안 상황과 방문객의 입도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방문객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 실시간 영상은 독도종합정보시스템(www.dokdo.re.kr)과 울릉군 누리집(http://ulleung.go.kr)을 통해 볼 수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독도 방문객들이 현지 기상 상황에 따라 독도에 입도하지 못하고 주변을 선회하거나 입도하더라도 40분의 짧은 체류시간만 주어져 독도를 보는 한계가 있었다"며 "실시간 영상 제공을 통해 독도의 가치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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