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내 비닐에 싸서 감금한 60대男…경찰 흉기로 위협하기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60대 남성이 함께 술을 마시던 아내를 비닐에 싸 감금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체포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가정폭력처벌법상 감금 등,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60)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25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빌라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아내를 감금한 혐의를 받는다.

A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설득한 끝에 집 안으로 들어가 비닐에 싸인 A씨 아내를 발견했다.

A씨는 흉기를 든 채 자해하겠다며 경찰관을 위협하다 경찰에 제압당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손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피해자와 경찰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