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디지털 시대 흐름에 맞춰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를 활용해 지난달 19~31일 대구경찰청 가상 견학과 경품 행사를 벌인 결과 수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가상 견학에 모두 6천647명이 방문했고, 이 가운데 1천487명이 이벤트에 응모했다. 대구뿐만 아니라 서울과 경기, 제주 등 전국에서 많은 인원이 함께했다.
이달 2일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벤트 추첨을 진행했고, 4일 당첨자를 발표했다. 그 결과 1위 상품인 아이패드는 대구 수성구 거주 시민이 가져갔고, 2위 상품인 에어팟은 대구(3명)와 강원(2명)에서, 3위 커피 교환권은 각 지역(200명)에서 당첨됐다.
대구경찰은 전국 경찰 중 처음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홍보했다. 가상공간을 통해 '안전속도 5030' '보이스피싱과 실종아동 예방' 등 다양한 치안 정책을 소개했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새롭게 시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시민이 가상공간에서 치안 정책을 체감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구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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