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석열 측, 당 대표 '탄핵' 언급…이준석 "하고자 하는 일 건승하시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들을 예방,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들을 예방,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페이스북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페이스북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이준석 대표를 겨냥한 '탄핵'을 언급하면서 이 대표가 강하게 반발했다.

이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탄핵 얘기까지 드디어 꺼내는 것을 보니 계속된 보이콧 종용과 패싱 논란, 공격의 목적이 뭐였는지 명확해진다"고 밝혔다.

그는 "대선을 앞두고 당대표를 지속적으로 흔드는 캠프는 본 적이 없다고 했는데 알겠다"라며 "모 유튜브 채널이 하던 말을 항상 그대로 하고 있다. 당보다 유튜버들과의 관계가 더 중요한가"라고 물었다.

이 대표는 "하시고자 하는 일들에 건승하십시오"라고 윤 전 총장 측을 비꼬았다.

윤석열 캠프 종합상황실의 신지호 총괄부실장은 지난 11일 저녁 CBS 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당대표 결정에 대한 후보들 간의 입장이 엇갈린다'는 사회자 언급에 "당대표의 결정이라 할지라도, 아무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헌법과 법률에 근거하지 않은 것은 탄핵도 되고 그런 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신 부실장은 "공화국이라는 것은 권력자의 권력 행사를 자의적으로 하지 말라는 것 아니겠나"라며 "(토론회는) 제도적 근거도 없고, 전례도 없다"고 비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한국 유조선 7척이 갇혔고, 정부는 최초로 석유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주유소 가격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어 평균 리터당 1천821원에 이르렀고, 대구 지역에서는 ...
대구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주거 환경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큰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예를 들어 용천초는 243명, 장성초는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의 군 입대를 촉구하는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이란에서 미군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