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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경북 특수학교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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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소속 박미경 도의원 주관

12일 경북도의회가 경북 특수학교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교육위 소속 박미경(앞줄 왼쪽에서 3번째) 도의원이 주관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12일 경북도의회가 경북 특수학교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교육위 소속 박미경(앞줄 왼쪽에서 3번째) 도의원이 주관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가 최근 박미경(민생당·안동) 도의원의 주관으로 경북 특수학교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박 도의원은 "특수교육은 장애인의 교육과 생활, 안전 등 많은 부분에서 일반교육과는 다르며 더 세심하고 배려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토론회는 무엇보다 특정 정책을 요구하고 비판하려는 대립 토론이 아니라 교육 자치기관부터 학부모, 교직원, 관계 종사자까지 하나가 돼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상호 배려를 통해 신뢰를 형성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박창한 전 안동 교육장의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김정희 생활지도원(안동진명학교) ▷김원화 지부장((사)한국장애인부모협회 안동시지부) ▷김좌중 특수교사(안동진명학교)의 발제가 있었다.

또한 ▷이관희 교장(안동영명학교) ▷이경옥 장학관(경상북도교육청 교육복지과) ▷이상준 장학사(경상북도교육청 교육복지과)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북 8개 특수학교의 운영 프로그램 공유회도 함께 가져 기관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형성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볼 수 있었다.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인 '맛쿨멋쿨 TV' 라이브방송을 통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도민들도 실시간 댓글로 질의와 의견을 개진하여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뤄냈다.

박 도의원은 "유튜브 라이브 중계를 통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던 내실있는 토론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통하는 교육정책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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