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 대구지원은 오는 17일부터 6개월 간 'K-CAMP(캠프) 대구'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K-CAMP 대구는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육성 대상에 선정된 대구경북 창업기업을 6개월에 걸쳐 육성하고 증권형 크라우드펀딩과 투자유치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운영한 1기에 8개사를 선정해 육성한 데 이어 올해 2기에도 참여사 8곳을 선정했다.
참여 기업으로는 ▷달라라네트워크(사용자 활동 데이터를 활용한 스타 육성) ▷비네스트(판매부진 농산품으로 만드는 음료) ▷빌리언벅스(구독형 친환경 세탁 서비스) ▷셰빌리티(개인용 이동 장비 주차·충전 스테이션) ▷아이코코(산후도우미 매칭) ▷언더브릿지(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플랫폼) ▷자연모아(버려지는 농산물 리브랜딩, 2차 가공품 개발) ▷토보스(앱 기반의 잉여 건자재 거래 서비스) 등이 있다.
참여사들은 내년 1월 투자유치 데모데이에 오를 예정이다. 데모데이에서 투자 실적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K-CAMP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통합 데모데이에 진출할 기회를 얻는다.
한편, 지난 1기에 참여한 대구경북 8개 창업기업은 최근까지 55억원 투자를 유치하고 27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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