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소방서의 한 20대 소방사가 숨진채 발견됐다.
15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쯤 경북 구미시 인동 천생산 휴양림 인근에서 한 등산객이 김천소방서 소속 소방사 A(29)씨가 숨져 있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음주운전을 하다가 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유서가 발견됐고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망원인은 조사중이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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