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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이지현, 송암배 1R 나란히 '-6' 남녀부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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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구CC에서 열린 제28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여자선수권부 1라운드에서 우윤지(김천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 1년)가 중코스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대구CC 제공
18일 대구CC에서 열린 제28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여자선수권부 1라운드에서 우윤지(김천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 1년)가 중코스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대구CC 제공

국가대표 상비군 최영준(한체대 1년)과 국가대표 이지현이 제28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첫날 남녀부 단독 선두로 나서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최영준은 18일 대구CC(중·동코스·6천709m)에서 열린 대회 남자선수권부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로 1위에 올랐다.

여자선수권부(6천246m) 이지현도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로 선두로 나섰다.

남자부 2연패에 도전하는 국가대표 조우영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23위 그룹에 랭크됐고 이승형(경신고 3년)과 장현희(오상고 2년) 등 지역선수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 전년도 우승자이자 국가대표 상비군인 박예지(수성방통고 1년)와 권소은(울산경의고 2년)은 1타차 뒤진 2위에 랭크됐다.

지역 출신 신세은(영신고 1년)·김지윤(영신고 1년)·우윤지(김천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 1학년)는 각각 69·71·72타를 쳐 선두 경쟁을 예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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