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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공공배달앱 "'먹깨비'로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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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 경북 11개 시·군서 공공 배달앱 일제히 오픈
가맹점 가입비·광고료 무료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다음달 9일 오픈하는 경북형 공공배달앱 담당자로부터 가입 설명을 듣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다음달 9일 오픈하는 경북형 공공배달앱 담당자로부터 가입 설명을 듣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의 공공 배달앱인 '먹깨비'가 다음 달 9일 정식 오픈된다.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칠곡·예천 11개 시·군에서 먹깨비가 일제히 운영에 들어간다.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료가 무료이며 중개수수료(1.5%)만 부담하면 된다. 19일 현재 11개 시·군의 전체 가맹점 수(8천여 곳)의 38%에 이르는 3천100여 개 업체가 가맹점 등록을 마쳤다.

먹깨비는 첫 주문 때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주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도 가능하다. 정기적으로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가맹점 신청방법은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경북 배달앱'으로 검색 후 경북 배달앱 먹깨비 사이트에서 가맹점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먹깨비 고객센터(1644-7817)로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소비자들은 '구글 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검색해 다운로드 뒤 사용하면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청 직원을 시작으로 모든 도민이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소비에 동참한다는 마음으로 공공 배달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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